SK에코플랜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2-07-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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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개 동, 총 22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1017억 원이다.

재건축 단지는 한강을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또한, 광남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SK에코플랜트는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외에도 리모델링, 소규모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해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고, 5월에는 인천에서 첫 리모델링 사업을 따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9819억 원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강변에 조성하는 첫 단지인 만큼, 한강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로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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