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음압차 관련주, 尹 대통령 "코로나19 병상 확보 최선" 당부 발언에 상승세

입력 2022-07-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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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차 관련주가 윤석열 대통령이 "병상·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발언에 상승세다.

GH신소재는 19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3.79% 오른 5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오텍(3.66%), 원방테크(3.56%) 도 오름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재확산세와 관련해 관계 기관에 충분한 병상과 치료제 확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백신접종 등을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명률을 줄이는데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3582명을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3만7347명) 대비 2배 수준이다.

해당 종목들은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는 음압차를 생산·개발하는 업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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