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신오감도(新五感圖, art & synesthesia)'전의 개막식이 열렸다.
6월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감각의 환영', '다중감각:교차와 혼합' 두 섹션으로 오늘날 미술에서 드러나는 시각 외의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의 양상, 그리고 각 감각들이 상호 연계되는 공감각(共感覺)적인 경향을 조망한다. <뉴시스>
17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신오감도(新五感圖, art & synesthesia)'전의 개막식이 열렸다.
6월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감각의 환영', '다중감각:교차와 혼합' 두 섹션으로 오늘날 미술에서 드러나는 시각 외의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의 양상, 그리고 각 감각들이 상호 연계되는 공감각(共感覺)적인 경향을 조망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