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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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용산 대통령실은 브리핑에서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공식 추모식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계획도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