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왼쪽)이 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오른쪽)을 만났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과 면담했다.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은 중남미 4개국 외교사절단과 면담을 이어가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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