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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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스는 17일 우리은행 대방동지점에 적법한 어음 발행 권한이 없는 자가 임의로 발행한 2억700만원 규모의 어음이 지급제시 돼 경찰서에 사고신고 처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