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린 WBC 본선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5회말 솔로홈런을 친 고영민(오른쪽)이 강민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은 잇달아 터진 이범호(2회), 김태균(4회), 고영민(5회)의 솔로홈런 그리고 7회말 터진 김태균, 박기혁의 적시타 등을 묶어 8-2로 승리했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린 WBC 본선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5회말 솔로홈런을 친 고영민(오른쪽)이 강민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은 잇달아 터진 이범호(2회), 김태균(4회), 고영민(5회)의 솔로홈런 그리고 7회말 터진 김태균, 박기혁의 적시타 등을 묶어 8-2로 승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