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리고 있는 WBC 본선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3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2-2 동점을 기록 중이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리고 있는 WBC 본선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3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2-2 동점을 기록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