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누리호 2차 발사 시각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 1차 발사때 문제가 됐던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기 때문에 1차 때보다 2차 발사 성공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100%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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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누리호 2차 발사 시각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 1차 발사때 문제가 됐던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기 때문에 1차 때보다 2차 발사 성공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100%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