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조립동을 출발한 누리호가 발사대에 도착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 8시44분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누리호는 기립 준비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발사대에 기립하게 된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 8시44분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누리호는 기립 준비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발사대에 기립하게 된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