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19일 오후 7시 2분(한국시각) 기상청은 오후 6시 55분 일본 오키나와 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3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라고 한다.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친 영향은 없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19일 오후 7시 2분(한국시각) 기상청은 오후 6시 55분 일본 오키나와 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3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라고 한다.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친 영향은 없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