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6-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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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동행인 4명 신원에 대한 15일 대통령실 입장. 4명 중 3명이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콘텐츠 근무 이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