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현무(李玄茂) 교수가 지난 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2009 대한전립선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선임됐다.
이현무 회장은 선출 직후부터 향후 2년의 임기동안 대한전립선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현무 회장은 동학회에서 간행위원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등 주요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현무 회장은 선출 직후부터 향후 2년의 임기동안 대한전립선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현무 회장은 동학회에서 간행위원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등 주요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