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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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무 회장은 선출 직후부터 향후 2년의 임기동안 대한전립선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현무 회장은 동학회에서 간행위원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등 주요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