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달 30일까지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달 30일까지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