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복구사업이 한창인 이라크와 전력난을 겪고 있는 쿠바의 전력 기술자들이 현대중공업을 찾아 기술연수에 한창이다.
12일 현대중공업은 최근 디젤 발전설비(DPP: Diesel Power Plant)와 이동식 발전설비(PPS: Packaged Power Station)를 발주한 이라크 전력청(MOE)과 쿠바 전력청(UNE) 기술자 150여명이 기술연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술연수를 받고 있는 이라크.쿠바 전력 기술자들. <뉴시스>
전쟁 복구사업이 한창인 이라크와 전력난을 겪고 있는 쿠바의 전력 기술자들이 현대중공업을 찾아 기술연수에 한창이다.
12일 현대중공업은 최근 디젤 발전설비(DPP: Diesel Power Plant)와 이동식 발전설비(PPS: Packaged Power Station)를 발주한 이라크 전력청(MOE)과 쿠바 전력청(UNE) 기술자 150여명이 기술연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술연수를 받고 있는 이라크.쿠바 전력 기술자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