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출시 11개월 만에 10만 대 돌파

입력 2022-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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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쿡ㆍ스캔쿡 등 차별화된 기능
다채로운 메뉴로 소비자 호응 높아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가 국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가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가 국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하루 320대 이상 팔린 셈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전자레인지ㆍ그릴ㆍ에어프라이어ㆍ토스터 기능을 모두 구현한 ‘4-in-1’ 조리기기다. 최대 4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쿡', 밀키트와 간편식 뒷면의 바코드를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쿠킹' 앱으로 스캔하면 최적의 조리값이 자동 설정되는 '스캔쿡' 등의 편리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큐커의 인기 요인은 밀키트ㆍ간편식 전문 업체,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수준 높은 집밥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또 삼성전자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간편식 정기쇼핑 약정 서비스인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이 소비자들의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대중화를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전 국민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동안 하루 평균 마이 큐커 플랜 가입자 수는 올해 캠페인 시작 전과 비교해 약 3배 늘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커 10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사용자들이 더욱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파트너 식품사를 확대했다. 이달 초부터 롯데푸드ㆍ설로인ㆍ동원홈푸드 미트큐ㆍ예술소ㆍ삼진어묵 등 5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해 현재 총 18개 업체와 협업 중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큐커로 조리 가능한 식품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품격 있는 집밥을 더욱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비스포크 큐커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확장해 더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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