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다이아몬드 사면 해외여행이 공짜!

입력 2009-03-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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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11일 오전 10시20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이아몬드 브랜드 '포레버 바이 삼신(Forever by 삼신)'을 론칭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롯데홈쇼핑은0.3~1.06캐럿의 다양한 크기는 물론 커팅, 빛, 대칭을 기준으로 트리플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삼신다이아몬드를 판매한다.

6발 지지대가 다이아몬드를 받쳐주는 티파니와 다이아몬드 꽃잎이 장식된 플라워 디자인 2가지 타입이 있으며 150만원~2000만원의 다양한 가격대의 반지와 목걸이를 선보인다.

특히 판매상품에 자체 감정서와 국제통용 보석 감정서GIA 감정서를 첨부해 신뢰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구매고객에게 20% 할인쿠폰(삼신 상품 재 구매 시 이용가능)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하와이 힐튼리조트 3박4일 이용권(2매)을 총 120명에게 제공한다.

또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예식용 티아라(왕관) 무료대여 서비스를 증정한다.

삼신다이아몬드는 구입 제품에 한해 현 시세의 70%(부가세 제외)로 재 매입이 가능하며 두 번째 매입 시부터는 현 시세 100%로 매입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쥬얼리담당 이영희 수석상품기획자(CMD)는 "이번 방송에서 반지 구매만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 풀세트 마련이 가능하며 해외 신혼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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