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소재 네브라스카 대학 의학센터에서 사토 타다시 연구원이 줄기세포가 담겨있는 접시를 옮기고 있다.
이 대학 측은 오바마 대통령의 배아줄기세포 지원 결정에 대해 '과학계에 길이남을 만한 날'이라며 그 느낌을 전했다. <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소재 네브라스카 대학 의학센터에서 사토 타다시 연구원이 줄기세포가 담겨있는 접시를 옮기고 있다.
이 대학 측은 오바마 대통령의 배아줄기세포 지원 결정에 대해 '과학계에 길이남을 만한 날'이라며 그 느낌을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