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계천 수변 공연, 2년 만에 재개

입력 2022-05-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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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기자 gusdnr8863@)
23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에서 열린 '2022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에서 '이기현과 바따따'가 공연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수변 공연은 이날부터 오후12시를 시작으로 22시까지 청계천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 등 5곳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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