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0 07:1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소예는 10일 최대주주였던 케이브이앤의 지분이 전량 반대매매로 처분됨에 따라 2.07%(73만7829주)의 지분을 보유한 황현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