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특허 출원 원료 10%나 함유
▲스와니코코의 ‘올데이 케어 펩타인 바이옴 선크림’. (사진제공=스와니코코)
스와니코코는 탄력 성분만 48종을 담은 ‘올데이 케어 펩타인 바이옴 선크림’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와니코코의 독자적인 특허 출원 원료인 펩타인 바이옴 원료가 무려 10%나 함유됐다. 펩타인 바이옴은 탄력 대표 성분인 펩타이드 30종과 미생물 유산균 집합체인 마이크로바이옴 18종을 적절하게 혼합해 피부결은 물론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기존 선크림이 갖고 있는 제품 상식에서 벗어나 스킨케어 기능을 해낼 수 있도록 1년 이상 제품 개발에 힘을 쏟았다. 실제 주름 개선을 포함한 5개 항목의 인체적용시험에서 무려 평균 17%의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의 순수한 힘으로 피부에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하는 화장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