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페리두시카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우승한 이호석(가운데)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른쪽은 동메달 미국의 J.R.셀스키.
이호석은 1분 33초 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개인 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뉴시스>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페리두시카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우승한 이호석(가운데)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른쪽은 동메달 미국의 J.R.셀스키.
이호석은 1분 33초 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개인 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