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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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성 기업고객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가지, 오이 등 농작물 지지대 설치와 농업용 폐자재 정리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