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바보 같은 민주당…또 한동훈에게 당하고 있어"

입력 2022-05-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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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손혜원TV 커뮤니티 캡쳐)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은 9일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바보 같은 민주당은 오늘 또 한동훈에게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혜원TV’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한동훈은 검찰 전체를 통틀어 언론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언론의 프레임을 직접 만들어 기자들을 코칭하는 수준의 베테랑"이라며 "윤석열 당선인은 한동훈 없이 아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윤석열)가 만난 최고의 책사로 생각하고 있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장관을 만들어 곁에 둘 것"이라며 "오늘 국민의힘이 최강욱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100% 한동훈의 작전일 것이다. 검수완박이라는 명칭을 초장에 내질러 판을 깨버리는 전략도 미리 계산된 전략일 것"이라고 밝혔다.

손 전 의원은 이 글에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문제 등으로 충돌하면서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지 1시간 30분 만에 정회됐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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