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16차 UN사-북한 장성급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남측과 북측 병사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이달 9-20일 실시되는 '키 리졸브' 한.미 연합훈련을 비롯한 한반도 긴장 완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뉴시스>
6일 오전 제16차 UN사-북한 장성급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남측과 북측 병사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이달 9-20일 실시되는 '키 리졸브' 한.미 연합훈련을 비롯한 한반도 긴장 완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