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컴백 앞두고 코로나 19확진…이해리도 자가격리

입력 2022-05-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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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다비치’ 강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다비치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6일“강민경이 금일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민경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로, 확진 판정은 받았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자가격리한다. 팀 동료인 이해리 역시 동일하게 자가격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강민경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컴백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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