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시장에서 동산진흥이 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채권(BW) 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는 소식으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오전 9시 34분 현재 동산진흥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산진흥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동성 부족으로 55억1899만원 규모 2차 전환사채 및 3차 신주인수권부채권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동산진흥이 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채권(BW) 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는 소식으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오전 9시 34분 현재 동산진흥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산진흥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동성 부족으로 55억1899만원 규모 2차 전환사채 및 3차 신주인수권부채권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