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이 5일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을 정회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공학기술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된 것으로 정회원은 3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학한림원은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산업계 회원, 언론계, 학계 및 연구기관 등 국내에서 뛰어난 공학 기술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공학기술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된 것으로 정회원은 3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학한림원은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산업계 회원, 언론계, 학계 및 연구기관 등 국내에서 뛰어난 공학 기술인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