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피치스(Peaches)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N 브랜드 차량을 테마로 하는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ChildreN’s Day)’를 5월 5일(목)부터 5월 8일(일)까지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와 피치스(Peaches)가 N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현대차와 피치스는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N 브랜드 차량을 테마로 하는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ChildeN’s Day)’를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피치스는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현대차는 브랜드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N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칠드런스 데이는 아반떼 N을 캔버스로 사용해 물총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반떼 N 아트 페인팅’, 어린이 범퍼카 프로그램 ‘에어트랙 범퍼카’로 구성된다.
또 현대차는 N 브랜드의 기술력이 담긴 모터스포츠 우승 차량 전시, 피치스 도원 내에서만 맛볼 수 있는 N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도넛·음료 판매, N 머천다이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칠드런스 데이를 통해 현대차 N 브랜드의 슬로건인 ‘네버 저스트 드라이브(Never Just Drive)’가 남녀노소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N 브랜드의 고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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