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씨엘, 국내 첫 타액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품목허가 소식에 '급등'

입력 2022-05-02 09:09

  • 박기영 기자 pgy@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피씨엘이 지난 29일 국내 처음으로 타액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품목허가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피씨엘은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84% 오른 3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피씨엘은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타액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품목허가를 받고 즉시 사전 주문에 맞춰 재차 수요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씨엘은 현재 오스트리아, 독일, 태국 등에 타액 자가검사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타액 키트만 일일 생산 능력이 100만 개 수준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피씨엘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제약·바이오 하반기 실적 확장 기대되는 모멘텀은? 탑픽 '2종목' 담아볼까 ㅣ 하창완 본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