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현동 부지 설명 듣는 오세훈 시장

입력 2022-04-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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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이건희 기증관이 들어설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찾아 관계자에게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를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해 올 하반기 광화문광장 재개장 시기에 맞춰 임시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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