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오일뱅크, 0.80% 상승…노바셀테크놀로지 4.00% 상승

입력 2022-04-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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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2일 연속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호가 6500원(4.00%)으로 전일 하락분을 회복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가 6500원(-13.33%)으로 52주 최저가였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은 호가 3만2500원(-7.14%)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8000원(-5.88%), 8500원(-5.56%)으로 5주 최저가로 내렸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1만500원(-4.55%)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고,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9950원(-0.50%)으로 떨어졌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9만2000원(-0.54%)으로 조정을 이어갔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7만8500원(-5.14%)으로 낙폭을 키웠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6만2750원(0.80%)으로 상승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기업 이뮨메드가 1만6500원(-2.94%)으로 밀려났고,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9만2500원(-0.54%)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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