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7400만 대, 태블릿은 800만 대를 기록했다”며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ASP)는 278달러(약 35만 원)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 2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는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며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은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7400만 대, 태블릿은 800만 대를 기록했다”며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ASP)는 278달러(약 35만 원)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 2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는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며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은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