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릉이 이용하는 시민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서울 명동대성당 인근에서 한 시민이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누적 이용량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12월 따릉이 서비스를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약 6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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