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 꽉다물어

입력 2009-03-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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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제35회 프로복싱 MBC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 김동억(광주화랑체육관, 홍코너)과 이종석(록키체육관)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선수들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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