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호재에 홍콩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중국증시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6% 이상 급등하자 이를 호재로 홍콩증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4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297.27포인트(2.47%) 오른 1만2331.1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330.80포인트(5.00%) 상승한 6948.37로 마감했다.
중국발 호재에 홍콩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중국증시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6% 이상 급등하자 이를 호재로 홍콩증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4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297.27포인트(2.47%) 오른 1만2331.1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330.80포인트(5.00%) 상승한 6948.37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