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줌마를 위한 드라마, '내조의 여왕'

입력 2009-03-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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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김남주, 오지호, 이혜영, 최철호, 선우선, 윤상현이 출연하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명문대 출신 남자를 만나 결혼하지만 무능한 남편 때문에 꿈이 산산이 부서진 뒤 내조로 다시 일어서려는 주부의 모습과 멘사 출신 사회부적응자의 적응 성공기를 그린 코믹하고 유쾌한 작품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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