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6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4-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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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2766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644억 원을, 외국인은 249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893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31억 원을, 개인은 41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50원(-0.16%)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78원(+0.11%), 중국 위안화는 190원(+0.3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766억 원 / 개인 -644억 원 / 외국인 -249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893억 원 / 외국인 -331억 원 / 개인 -41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한탑(+30%), 베셀(+30%), JTC(+30%), 파이버프로(+29.97%), 샘표(+29.96%), 기산텔레콤(+29.96%), 우리손에프앤지(+29.94%), 팜스토리(+29.91%), 고려산업(+29.87%), 페이퍼코리아(+29.83%), 골드앤에스(+29.7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11.38%), 제지(+8.86%), 교육(+3.83%), 국내상장 중국기업(+2.71%), 바이오시밀러(+2.4%)

하락 테마: 수산업(-1.97%), 보험(-1.63%), 원자력발전(-0.92%), 금(-0.49%), 전자결제(-0.33%)

[주요종목]

상승 종목: 휴림로봇(+21.95%), 무림페이퍼(+20.6%), 엠투엔(+17.16%), 신송홀딩스(+17.11%), 한국종합기술(+16.52%), 네온테크(+15.85%), 셀리버리(+15.25%), 한일철강(+14.47%), 부산산업(+13.33%)

하락 종목: 아이에스이커머스(-27.05%), 대상홀딩스우(-16.67%), 씨엔플러스(-16.25%), 디씨엠(-13.63%), 키움제6호스팩(-12.72%), 안랩(-11.17%), 피델릭스(-8.2%), 메디프론(-7.41%), 피씨엘(-7.14%), 웰바이오텍(-7.0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2,590.88억 원, 전기·전자 1,393.91억 원, 운수장비 628.94억 원, 의약품 548.97억 원, 서비스업 219.9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284.77억 원, 통신업 -140.60억 원, 보험 -62.28억 원, 기계 -59.96억 원, 전기가스업 -48.6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2,962.83억 원, 의약품 476.17억 원, 운수창고 120.07억 원, 통신업 91.29억 원, 은행 68.3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3,820.34억 원, 제조업 -1,459.62억 원, 화학 -726.55억 원, 서비스업 -602.66억 원, 금융업 -435.8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498.50억 원, IT S/W & SVC 369.38억 원, 디지털컨텐츠 322.11억 원, 반도체 201.34억 원, 제조 140.8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부품 -105.62억 원, 화학 -69.41억 원, 음식료·담배 -29.50억 원, 의료·정밀기기 -15.94억 원, 건설 -1.9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145.50억 원, 유통 134.38억 원, 제조 91.52억 원, 기타서비스 82.13억 원, IT부품 72.3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683.61억 원, IT S/W & SVC -465.20억 원, 디지털컨텐츠 -311.32억 원, 반도체 -291.86억 원, IT H/W -208.3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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