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5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4-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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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10650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495억 원을, 외국인은 732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036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228억 원을, 외국인은 136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52원(+0.68%)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975원(+0.77%), 중국 위안화는 190원(-0.25%)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0650억 원 / 기관 -3495억 원 / 외국인 -732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036억 원 / 기관 -1228억 원 / 외국인 -136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팜스토리(+30%), 키움제6호스팩(+29.96%), 고려산업(+29.95%), 하인크코리아(+29.95%), 대상홀딩스우(+29.94%), 샘표(+29.91%), 케이씨피드(+29.89%), 제이씨케미칼(+29.85%), 한탑(+29.77%), 신송홀딩스(+29.5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16.9%), 수산업(+5.58%), 농업(+3.29%), 제지(+1.43%)

하락 테마: 풍력에너지(-9.48%), 패션(-4.32%), 2차전지(-3.97%), 게임(-3.53%), 헬스케어(-3.31%)

[주요종목]

상승 종목: 대주산업(+22.97%), 사조대림(+18.63%), 서전기전(+18.13%), 안랩(+17.54%), 팜스코(+14.44%), 이지홀딩스(+14.12%), 사조씨푸드(+14.12%), 윙입푸드(+13.92%), 대동스틸(+12.88%), 샘표식품(+12.44%)

하락 종목: 현진소재(-50%), 케이옥션(-13.52%), 룽투코리아(-13.02%), 네오크레마(-12.25%), 일동제약(-11.11%), 삼화네트웍스(-10.98%), 오리콤(-10.88%), 엔에스(-10.59%), 플랜티넷(-10.56%), 랩지노믹스(-9.9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344.70억 원, 금융업 154.30억 원, 음식료품 114.83억 원, 통신업 93.54억 원, 보험 78.3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2,412.22억 원, 제조업 -2,405.35억 원, 서비스업 -726.02억 원, 유통업 -354.80억 원, 섬유·의복 -206.3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비금속광물 107.06억 원, 섬유·의복 104.33억 원, 은행 16.73억 원, 의료정밀 14.3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5,280.78억 원, 전기·전자 -3,054.14억 원, 화학 -725.46억 원, 운수장비 -678.04억 원, 서비스업 -605.6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컴퓨터서비스 13.64억 원, 인터넷 3.99억 원, 기계·장비 3.14억 원, 정보기기 0.59억 원, 건설 0.4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624.07억 원, 제조 -458.82억 원, IT H/W -428.93억 원, IT부품 -329.27억 원, IT S/W & SVC -166.8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반도체 37.44억 원, 기타서비스 31.65억 원, 비금속 17.22억 원, 종이·목재 15.18억 원, 의료·정밀기기 11.0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741.70억 원, IT부품 -589.04억 원, IT H/W -557.79억 원, 제조 -424.44억 원, IT S/W & SVC -179.8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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