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아동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개최

입력 2022-04-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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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아동 기후환경 교육 '그린 캠페이너' 개최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올 상반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 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에 나선다.

19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그린 캠페이너는 아동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후 지식 등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 관련 권리와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후환경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된다.

그린 캠페이너는 기후 변화에 취약한 대상이자 미래 핵심 행위자인 아동이 기후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도록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15세 미만 설사 질환 사망자는 2030년까지 4만8000명, 영양결핍으로 인한 아동 사망자는 9만5000여 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총 4회로 구성된 교육은 전문 교육활동가가 참여해 대면 또는 비대면 수업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원인·심각성, 기후난민 등을 학습하고,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실천 내용을 직접 계획하는 등 참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경기도 소재 14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약 1000명의 아동이 그린 캠페이너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그린 캠페이너에 참가한 아동들은 △온라인 포스터 제작 △텀블러 디자인 공모 △아름다운 지구 바닥 그림 그리기 △등굣길 기후 위기 인식개선 홍보 △급식실 잔반 줄이기 서명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이 교육은 유엔(UN) 지속가능개발 목표 중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 ‘모든 종류의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기획했다”며 “아동들이 건강한 현재와 미래를 그리는 기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호타이어가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12년 교육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교육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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