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에이스저축은행 윤영규 행장은 3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실납세로 세정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내실위주의 정도경영으로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확보와 자기자본 확충 노력으로 지역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온 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올해로 창립 38주년을 맞는 에이스저축은행은 우량저축은행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8.8클럽'에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