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이프레소'도 1200원으로 가격인상…"편의점 커피 1000원 끝나나"

입력 2022-04-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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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레쏘원두커피. (이마트24)

편의점들도 커피 가격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CU의 커피 가격이 오른 데 이어 이마트24도 PB 원두커피 브랜드 '이프레쏘' 커피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부터 이마트24의 이프레쏘 원두커피(HOT)의 가격이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비싸졌다. 아이스커피는 원두 변경 등의 문제로 기존 1500원을 유지하지만,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커피 원두 가격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 여파에 따라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GET커피(겟커피)동 8일부터 300원씩 비싸졌다. 아메리카노 미디엄 사이즈는 1000원에서 1300원으로, 라지 사이즈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랐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엑스라지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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