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은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8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60.7%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4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3% 늘었으나 순이익은 5억3700만원으로 91.9% 감소했다.
회사측은 환율 상승에 의한 재료비 상승 및 장기성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 계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3.6%)의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30일이다.
이라이콤은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8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60.7%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4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3% 늘었으나 순이익은 5억3700만원으로 91.9% 감소했다.
회사측은 환율 상승에 의한 재료비 상승 및 장기성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 계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3.6%)의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