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2 14:3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최규복씨가 일경의 CB(전환사채)를 인수해 200만주의 지분을 취득했다.
최씨는 경영참가 목적으로 신고했으며, 8.89%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