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엠로 –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신규 고객사 확대에 주목
공급망관리(SCM) 시장 개화기 최대 수혜
다양한 고객군으로 확장
◇ISC –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실적이 좋다
포고핀 경쟁력 강화
2022년 1분기 매출액 398억 원(+8.8% YoY) 전망
2022년 영업이익 548억 원(+46.1%) 예상
◇파트론 – 이창민 KB증권
차세대 동력은 전장용 카메라
1분기 실적 개선, 갤S향 카메라 매출 확대
전장용 카메라 수요 확대가 차기 성장 동력
◇LG이노텍 – 김동원 KB증권
자율주행차 최대 수혜주
자율주행차, 2035년까지 연평균 +40% 성장
테슬라에서 애플카까지, 전장 수주잔고 10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