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1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3-31 15: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3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1934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51억 원을, 외국인은 176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311억 원을, 기관은 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274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12원(+0.05%)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995원(+0.16%), 중국 위안화는 191원(+0.1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934억 원 / 개인 -151억 원 / 외국인 -176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311억 원 / 기관 +4억 원 / 개인 -127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남선알미우(+30%), 에스엘바이오닉스(+30%), 대한전선(+29.82%), 세우글로벌(+29.75%)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선(+14.77%), 사료(+4%), NFC(+2.93%), 보험(+2.92%), 통신(+2.61%)

하락 테마: 자전거(-1.3%), 게임(-0.74%), 바이오시밀러(-0.54%), PCB생산(-0.16%)

[주요종목]

상승 종목: 우리넷(+26.57%), 일정실업(+25.52%), 대원전선(+25.13%), 쌍방울(+24.01%), TJ미디어(+23.95%), 대원전선우(+15.71%), 누보(+15.08%), 가온전선(+14.72%), 에치에프알(+14.37%), RF머트리얼즈(+14.06%)

하락 종목: 한프(-18.42%), 큐라클(-12.19%), 애드바이오텍(-10.39%), 제이엔케이히터(-9.68%), 평화산업(-9.18%), 지엠비코리아(-7.76%), 썸에이지(-7.23%), 에스티팜(-7.19%), 와토스코리아(-6.74%), 마이더스AI(-6.2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828.44억 원, 화학 758.55억 원, 금융업 503.22억 원, 서비스업 361.69억 원, 보험 199.3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기계 -393.14억 원, 의료정밀 -13.25억 원, 전기가스업 -10.17억 원, 건설업 -8.85억 원, 종이·목재 -7.2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873.32억 원, 화학 515.91억 원, 보험 404.89억 원, 서비스업 357.43억 원, 통신업 254.5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111.40억 원, 전기·전자 -3,067.79억 원, 의약품 -649.56억 원, 운수장비 -175.65억 원, 운수창고 -168.0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251.67억 원, 제조 140.48억 원, 화학 130.11억 원, IT H/W 125.60억 원, 의료·정밀기기 64.5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디지털컨텐츠 -323.20억 원, IT S/W & SVC -274.93억 원, 반도체 -117.59억 원, 코스닥 IT 지수 -114.73억 원, 제약 -56.8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1,346.41억 원, IT H/W 1,269.41억 원, IT부품 808.73억 원, 반도체 279.41억 원, 오락·문화 172.3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279.94억 원, 유통 -152.74억 원, 기타서비스 -53.87억 원, 제조 -51.04억 원, 디지털컨텐츠 -30.1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