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종 bhc그룹 회장, '금메달'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전달

(사진제공=아웃백)
박현종(오른쪽) bhc그룹 회장이 24일 인천 연수구 아웃백 송도점에서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1000만원과 아웃백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당찬 도전을 보여준 우상혁 선수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bhc그룹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빛낼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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