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스케어株 급등..세운메디칼은 보합세

입력 2009-02-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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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규모 헬스케어 예산을 의회에 요청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에 안착했다. 반면, 헬스케어주인 세운메디칼은 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26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코오롱아이넷은 각각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반면, 세운메디컬은 전일대비 10원(0.21%) 오른 4760원에 거래중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6340억달러 규모의 헬스케어 시스템 관련 예산 비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전국민 의료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하는 보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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