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홈플러스가 길림양행 바프(HBAF), OB라거 등과 협업한 상품 5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국내 유수의 식품 및 주류 브랜드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길림양행 바프(HBAF)와 공동 기획한 스낵 4종, OB라거와 협업한 팝콘까지 총 5종이다.
길림양행의 바프와 손잡고 프레첼 2종과 스낵을 볼 형태로 만든 스낵볼, 그리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너트바까지 총 4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17일 출시하는 OB랄라베어 허니버터 팝콘(350g)은 허니버터와 지나치게 달지 않은 허니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